6월 13일   Whitney Portal 도착 한후 1박.


6월 14일 Whitney 정상을 향해 첫 발 걸음  시작하다.

처음부턱 무작정 오르기 시작... 

내리 누르는 백팩의 무게를 실감한다.

Outpost Camp 까지는 그런대로 무난 하게 올라갔지만..

여기서부터 Trail Camp 까지는 급경사로 오른다..

이번 whitney 등정중.. 가장 힘들었다...

12000피트에 위치한 Trail Camp 도착...

백팩은 최대한 가볍게 꾸리는게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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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 Trail Camp 에서 1박후. 아침 6시 반 정상을 향해 출발..

99개의 스위치백을 가볍게 (?) 통과... 짐이 없어서 첫날보다 상대적으로 쉬웠음.

정상에 도착해서 만세부르고...좀 쉬다가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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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정상 등반 성공축하를 잠시 미루고 하산 시작.

무조건 내리막길이니 더욱 조심스럽다.

Trail Camp 에서 Outpost까지의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다치지 않게 조심 또 조심 하며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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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 11시 40분 Whitney Portal 도착했다.


총거리 21마일

최고 고도 14504 피트

3박 4일 간의 등정을 마쳤다.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피자를 먹으며 등반성공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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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 도중....


차에 이상이 생겨 무려 12시간 동안 길에서 생고생을 했다..

토잉카에 두번씩 실려가면서 집에 도착한 시각은 12시가 넘었다.


다행히 노을님이  AAA 가 있어서 그나마 시간과 돈 절약을 해서 12시에 도착할수 잇었다.

그게 없었으면.. ㅠㅠ.. 까마득하다..


아무튼... 산악회의 여려가지 기록을 갱신했다..


가장 멀리 간 산행 ( 415 마일)

가장 오래동안 한 산행 (3박 4일)

가장 높은 산 (14504 피트)

가장 높은 차 ( 토잉카에 탑승)

가장 높은 차 두번 탑승 

하루에 차를 두번 토잉.


여러가지로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사진은 모두 모아지는 데로 이슬님이 올리겠지만..

인증샷 한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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